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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연재】후두염VS역류성후두염, 엄연히 다른 질환 -2019.10.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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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9.11.01 12:59
조회수 : 15
이메일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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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염을 진단받은 후 목소리가 쉬거나, 통증 상태가 계속됨에도 질환의 심각성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열이 나거나 몸을 가누기 힘들 만큼 일상생활이 힘겨운 상황이 닥치고 나서야 병원을 가거나 약을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같은 질병임에도 열이 있는 경우가 있고, 없는 경우가 있다. 열의 유무는 세균, 바이러스 감염에 좌우된다. 이때는 염증을 줄이고 바이러스를 억제하기 위해 항생제 같은 약물을 처방하게 되는 급성후두염의 단계로 치료가 까다롭지 않다. 길게는 2주 이내 목 통증, 이물감 등 호흡기 중심으로 나타났던 증상이 사라진다. 그러나 이미 만성후두염으로 발전된 경우라면 열은 없는데도 목의 불편한 증상이 계속될 수 있다. 이미 오랜 시간 누적된 염증이 쌓인 상태에서 치료가 더뎌지니, 후두 자체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감염이 원인이라면 약물에 의해 해결될 수 있으나 감염 원인이 아닌 경우라면 약물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일시적일 수밖에 없다.

만성후두염은 당장 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님에도, 불편한 증상이 굉장히 오래도록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음식을 삼킬 때 통증이 느껴지거나 수면 중 잦은 사레, 대화 중 통증, 호흡곤란이 느껴지기도 한다. 덧붙이자면 후두와 성대는 위치상 붙어 있어 후두 염증이 심해질 경우 성대까지 영향을 끼치게 된다. 따라서 후두와 관련된 질환은 목소리를 과도하게 사용하고 난 뒤 충분하게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은데, 목을 쉬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후두염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몸속의 염증 처리 능력이 저하된 상태로 짐작할 수 있다.

만성후두염과 많이 혼동되는 질환 중 하나가 역류성후두염이다. 역류성후두염은 기본적으로 소화 기능이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후두 부위의 염증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역류의 기능적인 문제가 소화기관 역류로 연결되는데 이 경우 후두 염증은 물론 소화기까지 함께 치료를 해야 한다. 역류성후두염은 기침, 통증, 목소리 변화와 함께 가슴쓰림, 신물, 메슥거림, 잦은 트림 등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난다.

역류성후두염은 소화기 증상을 중점으로 볼 때, 위산이 과도하게 역류해 신물이 넘어오거나 쓰라린 증상, 신물은 없지만 병을 진단받은 상태에서 소화기가 쇠약해진 증상 등 다양한 병증을 호소하곤 한다. 이때 제산제, 위산분비 억제제 등의 약을 함께 복용해 거꾸로 역류하는 산을 줄여 후두 조직 손상을 예방하게 되며 역류가 발생하는 원인에 따라 호흡기, 소화기의 각기 처방이 달라질 수 있다.

가벼운 감기로 오해돼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후두염, 하지만 발생 원인에 따라 증상과 치료방법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 자신에게 나타나는 증상을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되며 평상시 기관지를 튼튼하게 관리하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도움말 : 경희숨편한한의원 인천부천점 오원택원장
참조링크 : http://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bbsID=news&bbsCategory=KSG&categoryCode=all&backUrl=main_news&pNum=12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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