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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연재】폐섬유화증, 같은 약도 다르게 사용될 수 있어 -2019.11.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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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9.12.02 15:06
조회수 : 136
이메일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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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섬유화증에는 매우 다양한 스테로이드 약제들이 사용된다. 간질성폐질환이라는 큰 범위의 질병 속에서는 무려 150여 가지의 종류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중, 스테로이드는 간질 조직의 염증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치료제로 과도한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폐섬유화증의 진행을 줄여준다.

이렇게 강한 성분의 약을 써야 할 만큼 증상이 좋지 못하다고 가정해보자. 일부에서는 ‘초기 증상이 없었는데, 이러한 약까지 써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갖기도 한다. 폐섬유화증 초기에는 특별하게 느껴지는 불편한 증상이 없다 보니 막상 우연하게 진단을 받더라도 질환에 대한 위기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지 않은 탓이다.

하지만 미비하게 나타나는 초기 증상과는 달리, 어느 정도 병증이 진행된 후에는 폐가 매우 딱딱한 돌처럼 단단하게 굳어간다. 폐의 반 이상이 굳을 경우 폐활량이 급격하게 떨어짐을 느껴 호흡이 불편해지고, 호흡곤란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특히 오랜 시간 담배를 피워온 경우, 나이가 많은 노년층에 해당하는 경우라면 이러한 증상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고, 생명에 큰 위협을 받을 수 있다. 이미 딱딱해진 폐 조직은 다시 원래 상태로 회복될 수 없으며, 말랑해지지도 않는다.

스테로이드제는 염증을 완벽하게 제거해주는 것이 아닌, 아직 손상되지 않는 부위가 타격을 입지 않도록 최대한 보호해주는 정도의 역할을 한다. 하지만 모든 간질성폐질환이 염증을 동반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예후가 좋지 못한 특발성폐질환은 염증 없이 병증이 진행되기도 한다. 이때에는 염증 제거를 목표로 두기보다, 섬유화의 억제를 목표로 치료를 하게 되며 약제 선택도 달라진다.

폐섬유화증은 본래 예후가 좋지 않은 편에 속하는 질환이지만, 급성으로 나타나거나 늦게 진단을 받는 경우 급격하게 병이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 원인이 불분명한 경우, 지속적으로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는 경우, 바이러스 및 세균 감염 등과 관계가 깊다. 따라서 간질성폐질환을 치료하는 경우, 환자에 따라 어떠한 성격을 띠고 있는지를 살펴 어떤 약제를 사용해야 하는지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하며, 기본적인 면역력과 체력을 관리하고 길러 감염과 합병증을 예방해야 한다.

평소에는 기타 폐 질환과 마찬가지로 계절에 맞는 적절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여 기관지가 건조하지 않도록 점막 안정을 도와야 하고, 식사는 거르지 않으며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기관지를 건조하게 만드는 이뇨 성분 음료인 아메리카노, 녹차 등은 자제하는 대신 미지근한 정수를 자주 마시고, 겨울철 건조한 온풍기 바람 역시 가급적 피해서 생활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 경희숨편한한의원 인천부천점 오원택원장
참조링크 : http://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bbsID=news&bbsCategory=KSG&categoryCode=all&backUrl=main_news&pNum=124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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