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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연재】성대결절, 작은 습관으로도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 -2019.12.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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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9.12.31 09:18
조회수 : 42
이메일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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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감기를 앓고 난 뒤에 목이 쉬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약을 먹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큰 무리 없이 목소리가 원래대로 회복된다. 하지만 특별한 원인 없이 2주 이상 음성 변화가 지속된다면, 반드시 음성변화에 대한 관찰을 할 수 있는 진료를 받아야 한다.

흔히 목소리와 관련, 음성이 쉬거나 고른 소리가 나지 못할 때 ‘성대결절’이라는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성대결절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감기나 염증이 없는데도 목이 아프거나 쉰 목소리가 나고, 심하게 변한 목소리가 며칠간 지속되기도 하며, 조금만 말을 많이 해도 목이 건조하고 아픈 경우가 있다. 또, 일반적으로 대화를 할 때보다 노래를 할 때 민감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지속적인 음성 남용과 무리한 발성’으로 인한 성대에 결절이 생기는 질환이다. 목감기, 후두염처럼 염증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성대 점막에 좁쌀만 한 크기의 작은 혹이 생기게 되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결절 부위가 넓어지거나 군살이 생기고, 영구적으로 목소리가 변하게 되면서 수술을 해도 본래의 목소리로 회복되지 않을 수 있다.

성대결절을 포함, 성대폴립, 만성후두염과 같은 후두, 성대 관련 질환의 가장 첫 번째 치료방법은 가능한 말을 최대한 아끼면서 침묵요법을 진행하는 것이다. 성대결절의 치료는 발생 원인에 따라 달라지지만 가벼운 초기에는 성대의 휴식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더해 잘못된 발성 방법을 교정하고, 성대의 불필요한 접촉면을 줄이면서 점막의 마찰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러한 보존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선택 후에도 차도가 없다면 수술적인 치료법을 선택해 결절을 제거할 수 있다. 특히, 만성적으로 성대결절, 성대폴립, 성대마비 등의 증상을 겪는 경우, 직업적으로 음성을 장시간 사용할 수밖에 없는 경우라면 부득이하게 수술치료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잘못된 발성법이나 음성 사용, 주로 목소리를 직업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는 음성질환이지만 동시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질환임을 인지해 평상시 목소리를 건강하게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숙지해두는 것도 중요하다.

지나치게 큰 목소리를 내거나 큰 소리고 웃고 우는 행동은 좋지 않다. 또, 목소리를 사용하고 난 뒤에는 충분히 음성 휴식을 취하며, 커피, 녹차, 홍차 같은 카페인 음료 대신 미지근한 물을 틈틈이 마시는 것이 좋다. 신선한 채소나 과일을 간 주스를 갈아 마시는 것도 좋으며, 우유나 유제품은 가래를 생기게 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혹 건조한 성대에 수분을 주기 위해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코와 입 주변을 감싸는 습포법도 따뜻한 수증기를 공급해줘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실내 습도 균형을 맞추기 위해 가습기를 사용해주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의외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성대결절, 하지만 생활 속 사소하고 작은 습관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춥고 건조한 올겨울, 건강한 목소리 관리법을 통해 성대결절을 예방해보자. 

도움말 : 경희숨편한한의원 인천부천점 오원택원장
참조링크 : http://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bbsID=news&bbsCategory=KSG&categoryCode=all&backUrl=main_news&pNum=12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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