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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연재】폐섬유증, 주기적인 폐기능검사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 -2020.06.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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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0.06.04 11:32
조회수 : 76
이메일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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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섬유증(간질성폐질환)은 폐(肺)의 섬유화가 진행되는 다양한 호흡기 질환군으로 종류에 따라 질환의 중증도, 경과, 예후 등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크게 원인이 불분명한 경우, 존재하는 경우, 약물/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등이 있으며 이 중에서도 명확하게 밝혀진 원인이 없는 특발성폐섬유화증은 진단 이후 생존기간이 평균 3~5년에 불과한 매우 치명적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폐섬유증은 어떠한 질환일까? 폐섬유증을 이해하기 위해선 폐와 간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폐(肺)는 공기가 유입되는 ‘폐포’와 이를 유지해 주는 ‘간질’로 이루어져 있다. 조금 더 쉽게 풀이해보자면 우리가 숨을 쉬며 유입되는 산소가 호흡기를 지나 폐로 들어오면, 폐포는 풍선처럼 확장되고, 이때 산소는 간질을 통과해 혈관 곳곳으로 보내진다. 간질에서는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이라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 이루어지는데, 간질이 딱딱해지면 호흡기 어려워지고 신제 주요 장기의 구조를 파괴하거나 손상시키게 된다. 마치 살갗에 상처가 깊게 베인 후 딱지가 앉아 딱딱한 흉터가 남긴 것처럼, 폐에도 딱딱한 흉터를 남기는 것이다.
 
폐섬유증이 가장 무서운 이유는, 폐가 손상을 받는 과정을 쉽게 눈치챌 수도 없을뿐더러 이미 자각 증상을 느낀 후에는 매우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섬유화가 심하지 않은 초기에는 폐포 확장에 큰 불편함은 없지만, 폐섬유증이 진행될수록 간질이 딱딱해지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산소를 공급받는 폐포의 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이는 곧 호흡불편함, 심각한 호흡장애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증상이 수년에 걸쳐 서서히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 산소호흡기를 의지해야 할 만큼 일상생활이 힘들어질 수 있지만 반대로 수년 동안 매우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도 있다. 즉, 폐섬유증 자체가 개인에 따라 매우 다양한 경과를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치료의 방향을 한 가지로 단정 지을 수 없으며,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한 질환인 것이다. 특히 유전 및 병력 보유자, 흡연자, 50세 이상 등 위험군에 속한다면 주기적인 폐기능검사, 흉부CT 검사로 조기진단을 해보는 것이 좋다.
 
폐질환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폐는 생각 외로 매우 튼튼한 장기이지만 수술적인 치료가 어려운 부위이기도 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났을 땐 이미 질환이 어느 정도 진행된 이후일 가능성이 높다. 발생기전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꼭 맞는 예방법은 없지만 항상 폐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폐가 약하거나 위험군에 속해 있는 사람이라면 평상시 사소한 감기에도 걸리지 않도록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며 면역력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분진, 먼지, 가스 등에 노출되는 직업군에 종사하는 경우 반드시 방진마스크를 철저하게 착용토록 하며, 폐렴이나 독감 등의 질환 예방접종 및 금연, 폐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환경요인 등을 주의하도록 한다.

도움말 : 경희숨편한한의원 인천부천점 오원택원장
참조링크 : 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2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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